선입견

James 2:1-10

크리스챤에게 선입견은 죄이며, 타인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사랑의 율법을 어기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불공정하게 보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대한 배신이다.

이 선입견의 죄는 내 안에도, 우리안에도, 교회안에도 많이 익숙한 죄 중의 하나다.

야고보서에서는 그 한가지 예로, 교회에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명백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런 차별을 현대 교회에서 보는것은 별로 특별한 일도 아니다. 교회에 어떤 상당한 부를 가진 사람이나 가정이 오면 어떤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본다. 그러나, 만일 특별히 별 볼일이 없는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이라고 판단이 서는 사람이나 가정이 오면, 대부분은 무시한다. 특별히 부자와 별볼일이 없는 두 가정이 같이 있을때, 그 모습은 부끄러울정도로 두드러진다.

그러한 선입견의 태도에 성경은 분명한 경고와 하나님의 분노가 있다라고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하나님은 항상 내편이고, 내 죄는 용서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favor를 받고 있다라고 착각하면서 사는것이 아닐까? 하나님은 공평하시기에, 나의 죄와 허물로 인한 타인에게 준 상처에 대해서 그 책임을 반드시 물으시며, 뼈를 깍는 애통과 애절함의 진정의 회개가 없다면, 어떻게 하나님께 은혜와 사랑을 감히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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