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선악과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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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통독 서론

작년에 샀던 통큰통독을 (이제야) 읽기 시작했다. 2015 Resolution 중의 Reading 에 있던 부분이다. 통큰통독을 읽다가 가끔 감동을 받거나, 필요한 부분은 블로그에 메모하기로 한다.

오늘은 서론을 읽었는데, 그 중에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에덴 동산에 두셨을까?” 하는 내용이 있었고,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은 “에덴 동산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지만, 선악과를 보면서,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조물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상기하는데, 그 의미가 있었을 것이다.” 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고민이 되었다. 나에게 있어서의 현재의 선악과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행복을 누리면서 살지만, 바울이 고백한바와 같이,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내가 모든것이 가하지만 (빌4:1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해보게 된다. 나에게 하나님을 기억하고, 순종하며, 모든 것이 가하지만, 이것만큼은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말씀 공부를 하면서, 좀 고민을 해 봐야 할 주제가 되는 것 같다. 내게 있어서의 선악과. 물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포괄적인 답이 있겠지만, 좀 더 구체적인 답을 찾고 싶다. 나에게 개인적인 부분에서 찾을 수 있는 선악과.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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