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구 동대문구 서장의 성매매 금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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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동대문구 경찰서장이 새로 부임한 후에 동대문구의 장안동에 있는 모든 성매매에 대한 금지령이 내려지고, 성매매를 알선한 사장들을 잡아 들이는 한편, 성매매 장소의 도구와 집기들을 모두 압수한다고 하는 뉴스를 읽었습니다. [1. 한국일보 신문기사: 장안동 성매매 단속 서장 “완전 뿌리뽑겠다”윤락가 단속 천차만별… 왜? “서장 의지따라” ]

네티즌들중의 반응은 두가지 입니다. 한편은 적극적인 찬성과 또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반대입니다.

이 성매매에 대한 도덕적인 불감증이 반대측의 의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포주들의 반대의 의견들이 언론에 공개가 되는 것 자체도 참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지어, 이서장의 결단에 어떤 한 포주는 자살도 했다고 합니다.

성매매자체는 불법일 뿐 아니라, 사회의 여러 부분을 병들게 하는 사회 악과 같은 존재입니다. 우선 성자체를 가지고 물건처럼 사고 파는 것도 문제일 뿐 아니라, 사회에 정당하게 열심히 일하고 댓가를 받아야 하는 건강한 사회의 모습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것이 성매매입니다.

“성매매에 종사하는 여성분들”이라고까지 “그 분”들을 미화하여 언론에 나오는 것은, 언론 및 대한민국 국민 도덕성에 심각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마디로 몸파는 창녀입니다. 저는 이 블로그에서 그냥 창녀라는 말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창녀들은 남자의 정욕을 채워주고 쉽게 쉽게 돈을 법니다. 땀을 흘려 정당하게 일하지 않고, 쉽게 돈을 법니다. 혹 어떤 미친 네티즌은 이렇게도 얘기합니다. “섹스 하면 땀이 나고, 그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창녀들도 열심히 일하는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웃자고 한 얘기면, 참 다행스럽겠지만, 어떤 네티즌은 그 말을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생각한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섹스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다운 결정체라는 도덕적인 양심은 이미 불에 짖이겨 버린 듯 합니다. 가끔 외국에서, 특히 일본에서 한국인들을 놀리면서 강간천국이라고 욕을 해데는 것에도 다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성에 대한 양심이 없는데, 강간에 대한 양심도 비슷하겠지요.

포주들의 반응도 참 대담합니다. 감히 그들이 “생활권”을 내세워서 반대를 한단말입니까? 그게 말이나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성을 사고 파는 양심도 없는 인간들인데, 하물며 그것가지고 장사해서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하는데, 왜 방해하냐 하며 반대를 하다니요. 이 어느나라 법입니까? 전부 동해바다에 빠뜨려 수장을 해도 시원치 않을 사람들입니다.

이중구 동대문구 서장님의 큰 결심에 저는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더욱 강력하게 단속하고 처벌하여, 최소한 동대문구 서장님의 권한안에서는 깨끗한 동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이번에 단속을 하면서, 여성청소년계 직원을 물갈이 하면서 단행을 한 것을 볼때, 참 그 분의 뜻에 더욱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른 지역의 경찰들도 본을 받았으면 합니다. 특히 영등포구에 있는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장안동과 달리 관할 윤락가가 주택가가 아닌 상가지역에 있어 주민 반발도 없는 편”이라며 “위에서 특별한 지시도 없고, 별다른 분란이 없는 업소를 무조건 단속하기도 애매해 계도위주의 순찰방법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부분은 정말 이 나라에 제대로 된 경찰들이 얼마나 부족한가하는 것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양심을 지키고, 도덕성을 회복한 상태에 존재 한다는 것을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이 깨닫고 스스로 지켜나가는 날이 오기를 정말 정말 손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 웹표준의 무시, 성매매에 대한 무지, 극악무도한 심각한 수준의 이기주의와 예의없는 사람들 등등,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참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과 진실에 맞서 싸우는 건강한 사람들도 많이 있기에 그나마 대한민국이 명색을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문제는 반대로 악한 사람들도 역시 대한민국에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악한 사람들에게 내려야 할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악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하게 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 Replies to “이중구 동대문구 서장의 성매매 금지에 대하여”

  1. 글잘읽었습니다. 님께 이런저런 글을 남기고 싶지만 그 만한 가치가 있을것 같지 않기에 이 말만 적어 보겠습니다. 님은 절대로 죄짓지 말고 사세요. 정의와 신의로 사세요… 만약 당신도 사속한 죄라도 지으면서 이런 당신의 양심을 속이면서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한다는 식의 이런 글을 올린다면 당신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악의 축일 겁니다. 제발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나는데로 떠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1. 글쎄요, 이 글이 어떤 부분에서 민이님께 다가왔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마지막 문단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나는데로 떠들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것은 무슨 의미로 말씀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성매매에 대한 금지를 시도한 이중구 동대문구 서장의 결정에 적극적인 찬성을 보내고, 그 이유에 대해서 제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자유가 없다는 것인지, 그런의미로 말씀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악의 축이니 하는 말씀은 조금 지나치게 말씀하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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