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시대의 악함과 현시대의 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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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교회 제자훈련중에 목사님께서 노아시대의 악함에 대해서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노아는 당대에 하나님께서 가장 선하고 가장 의로운 사람으로 뽑았었습니다. 세상의 악함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무척 선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 노아가 방주 이후의 행동을 보면, 그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독주를 마시고 벌거벗어 누워있는 장면이 성경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가장 의롭다고 뽑힌 사람의 의로운 수준이 그 정도 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세상 사람들의 수준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롭다고 한 사람이 독주를 마시고 뻗는 일을 하는 수준이라면, 나머지 세상 사람들의 악함은 정말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일일 것 입니다.

구약시대의 악함에 대해서, 바벨론 시대의 악함, 노아시대의 악함, 소돔과 고모라의 악함 등에 대해서 성경은 모든 것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지는 않지만, 몇가지 사실을 추정을 해보면, 그 시대의 악함은 현대의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악한 세상일 것입니다.

소돔에 두 천사가 룻의 집에 거하려고 할때, 소돔 사람들은 그를 성적으로 범하려고 몰려 들었었습니다. 얼마나 그 상황이 악했으면, 룻은 자기 딸을 차라리 주고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했을까요. 지금으로는 정말 상상이 가지 않지만, 그 시대의 그 악함에 대해서 잘 반영해 줍니다. 물론 그 천사들이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찾지 못하게 하고, 룻의 가정은 이 일을 계기로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게 되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다면, 정말 의로운 세상이 되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분하고 화가 나는 일이 생겼을때, 나 자신이 정말 악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을 저는 보게 됩니다. 아마 하나님을 믿고, 사회적인 책임이나 그 모든 이성이 그 화내고 분내는 것 이후에 누그러진다 하더라도, 나는 내 자신에게 악함과 죄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쉬운 시대에서는 그것이 나타났을 것이고,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도록 컨트롤 되는 사회라 할지라도, 때때로 사람들이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죄를 범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래서 죄성이 항상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 피할수 없는 죄성에 대해서, 이 죄로 인해서 파멸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을 위해 자신의 핏값으로 대신 갚아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으며, 하나님께 고개 숙이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분의 은혜가 그냥 너무 큽니다. 너무 크기에, 내게 아무리 큰 잘못을 한 사람이라도 나는 용서할 수 있는 기회와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2 Replies to “노아시대의 악함과 현시대의 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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