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22일째: Created to Become Like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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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주제를 놓고 보았을때, 오늘부터 28일째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에 촛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천지를 창조하실때 인간을 가장 하나님과 비슷한 이미지로 만드셨는데, 그 이미지에 예수 그리스도가 투영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예수님 만이 이 세상에 눈으로 볼 수 있는 인간중에 하나님과 같은 분은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될 수는 없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질 수는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모두 하나님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그것이 왜곡되고 변형되고 일그러져 있고 그래서 결국 죄가 낳은 파괴와 분열과 싸움과 적대감이 만연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 중에 이 말이 다가 오네요.

“Why is this happening to me? Why am I having such a difficult time?” One answer is that life is supposed to be difficult! It’s what enables us to grow. Remember, earth is not heaven

크리스챤에게 일어나는 알 수 없는 고통과 힘겨움들. 그 질문속에서 왜 하나님 이라는 질문을 종종 할때가 있습니다. 저 역시 이 질문 많이 했습니다. 물론 평소에는 “성숙”하기 위해 필요한 고통에 대해서 잘 이해도 합니다. 대학생때 보았던 C.S. Lewis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Shadowland라는 영화속에서 등장하는 멋진 대사중의 하나는 “기도는 하나님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변화 시키는 것입니다.” 라는 대사였습니다. 동감했습니다. 그런데,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정작 C.S.Lewis의 연인이 암으로 죽어가자 그 역시 외치는 비명은 “왜 하나님?” 이었습니다. “성숙”이라는 것을 잘 알기는 하지만, 고통이 올때 그 질문을 시작으로 하나님과 대화를 열어가기 시작하는 시발점이 아닌가 싶네요.

갑자기 빌게이츠가 고등학교에서 한 연설중에 한 대화가 떠오르네요. “Life is not fair – get used to it.” 🙂

그러나 정말 확실한 것은 그 고통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나면, “정말로” “성숙” 해지는 내 모습을 본다는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곤 또 놀래기도 하고, 아직도 옛모습을 버리지 못한 모습도 같이 공존하는 그런 것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오늘 짚고 넘어갈 것은 성령께서 우리의 약함을 도우시지만, 그 약함을 도우신다는 의미가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선택하는 것을 도우시는 것이 아니라, 선택을 우리가 하는 것에 어떻게 우리가 행해야 할 것인가를 도우신다는 얘기였습니다. 예를 들어, 이 직업을 가질까요, 말까요, 를 고민하는 것에 성령께서 답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무슨 직업을 갖던지, 그 직업을 통해서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도우신다는 말씀인 듯 싶습니다.

날마다 그런 즐거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 겸손하게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또 하루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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