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2011년 6월 4일 아침,

새벽예배를 가려고 하는데, 성은이가 새벽 6시에 깨어버렸다. 보통은 그 시간에 일어나면 쉽게 다시 자지 않는데, 성은이를 껴앉고, 기도를 했다. 새벽예배 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성은이가 잠을 푹자서 8시 넘어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했다. 그래야만 했다. 그래야만 새벽예배를 늦더라도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6시에 깨었는데, 기도를 하는 중에 성은이를 다시 보니, 다시 잠이 들었다. 그때가 6시 10분가량 되었다.

그래서, 새벽예배를 갔다 올 수 있었고, 성은이는 7시 30분에 깨었었다고 한다.

나는 그 순간 하나님께서 급히 기도를 들으신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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