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예수님을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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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마음에 와 닿는 글:
…만약 지치고 낙심되는 순간 왔다면 결코 환경이나 사람들 때문이 아닙니다. 목사님과 주 예수님 사이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6)

(원본)
유기성
예수님을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1. 어제 저녁 서울 마포지방 신촌교회에서 임재웅목사님의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있었습니다. 부목사로 8년 동안 전심으로 충성하셨던 목사님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2. 취임목사를 위한 말씀을 하라고 하여 갔는데,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는 것인데 왜 시집가는 딸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일까?’ 저도 제 감정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면 신랑은 누구란 말인가? 신촌교회 교인인가? 은퇴하시는 안동호목사님인가?’
그러다가 깨달았습니다. 임재웅목사님의 신랑은 신촌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셨습니다.

3. 제 순서가 되어 강단에 서니, 정말 시집가는 딸을 따로 불러 조용히 당부하는 아버지 심정이 되었습니다.
신랑되신 주 예수님을 잘 섬기라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당부하였습니다.

4. 담임목사로 취임하시는 임재웅목사님,
담임목사가 되었으니 이제야 말로 주 예수님을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5.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가 가까워 오심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당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 14:12) 하셨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기만 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6. 어떻게 하는 것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인지 목회를 조금 더 오래한 선배 목사로서 몇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7. 보이지 않으시는 예수님이 보이는 분처럼 바라보아지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8. 혼자 있을 때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으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9. 교인들을 볼 때 예수님이 함께 보이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10. 돈 보다 예수님이 더 좋으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11. 예수님의 칭찬을 듣기에 사람들의 칭찬, 자랑, 명예에 연연하지 않게 되었다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12.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염려하고 근심하지 않게 되었다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13. 괴롭히는 사람, 가시같은 사람들도 오직 사랑만 하게 되었다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14. 목회 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되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15. 은퇴할 때, 아무 미련이 없이 교회를 떠날 수 있게 되었다면 예수님을 잘 믿는 것입니다.

16. 임재웅 목사님,
목사님께서 이렇게 예수님을 잘 믿으려면 예수님 안에 거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 15:4) 말씀하시면서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하셨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17. 목사님에게 만약 지치고 낙심되는 순간 왔다면 결코 환경이나 사람들 때문이 아닙니다. 목사님과 주 예수님 사이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6)

18. 임재웅목사님!
부디 땅에 떨어진 교회와 목사의 권위를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방황하는 많은 성도들의 가슴에 예수님께서 이끄시는 교회가 가능하다는 희망의 불꽃을 일으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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