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를 다시 시청하다

오늘은 뭔가 심적으로 어려운 날이었다. 기도도 잘 안되고, 말씀도 안들어오는 날. 평계삼아 24를 시작하였다. 잊기 위해 드라마를 보는 것은 항상 옳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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