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

1920년대, 대한제국은 나라를 일본에 빼앗기고, 그 시대 어떤 조선 청년들은 대한독립을 위해 싸우는데 평생을 바쳤다고 내가 자라온 환경에서 그렇게 배웠다. 1920년대, 일본은 경기불황, 지진, 전쟁으로 인해 그 시대 일본 청년들은 그렇게 어려운 시대에 어떻게 살았을까 고민하며, 약 100년이 지난 이 비슷한 시점에 일본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제로센이라는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인 Read more about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