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21일째: Protecting Your Church

Unity와 Uniformity의 다름을 강조하면서 오늘의 주제는 교회 공동체를 위해 개인이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약간 혼동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번까지는 정직을 위해서 분명한 태도를 보이라고 하더니, 오늘은 공동체를 위해 본인의 희생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두가지의 Balance 를 맞추는게 쉽지는 않은일 같습니다. 좀 더 책을 읽으면서 고민해 봐야겠네요.

목적이 이끄는 삶: 20일째: Restoring Broken Fellowship

오늘의 주된 주제는 깨어진 관계를 어떻게 회복하느냐 입니다.

평화는 미스코리아나 미스 유니버시티에 출연하시는 분들만 원하는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Peacemaker가 되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닙니다. Peace는 누구나 사랑하지만, Peacemaker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땀과 노력과 불편한 관계를 극복해야 하고, 솔직한 얘기와 함께 관계를 깨지 않아야 하는 멋진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쉽지 않습니다.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서 집중하다보면, 조금 격한 표현과 말이 나올 수도 있고, 해결이 되어서 서로 좋은 관계가 형성되기 보다는 그 관계가 깨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마냥 숨기거나 계속 미루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즉시 행동하되, 우선 오늘 Chapter에서 Recommend 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 먼저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겸손과 부드러운 말로 문제에 대한 제기를 하면서, 그 문제의 해결이 나에게 촛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유익이 될 것에 대해서 촛점을 두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문제 제기가 있어야 하며, 어물쩡 거려서도 안됩니다.

아, 정말 어렵습니다. 두가지가 상충되는 것 같습니다. 평화와 문제 해결은 공동체에서 정말 필요합니다. 다시 어제 Speech of Freedom과 Bad Words의 토론이 생각이 납니다. 결론은 Speach of Freedom입니다. 결론은 문제에 대한 문제제시와 해결책이 공동체에 필요할때 반드시 이행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행에 있어, 절대적인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먼저 기도하는 것이 필수 있듯 싶구요.

목적이 이끄는 삶: 19일째: Cultivating Community

미국 초등학교에서 흔히 있는 토론 주제중의 하나는 “Freedom of Speech” 와 “Bad Words”의 경중 (Weight)를 따지는 토론이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는 상호 충돌할때가 있는데, 그래도 어떤 것이 더 소중한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물론, 답은 “Freedom of Speech” 입니다.

오늘 공동체를 Cultivating 하기 위해 필요한 몇가지 요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즘 Community에 관련된 이야기중에서 역시 반복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은 Honesty 입니다. 만일 공동체에서 어긋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다면, “사랑”과 “겸손”을 가지고 그 형제/자매에게 다가가서 솔직하게 얘기해야 합니다. “사랑”과 “겸손”을 가지고 얘기한다 하더라도, 그 형제/자매가 싫어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은 현대의 교회에 또하나의 문제점 중의 하나는 그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그렇지요. 상대가 나를 싫어 할 수 있고, 관계가 깨질 것이 두려워서, “False sense of Peace”에 대한 미신으로 얘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또한 무척 싫어하시는 것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물론, 무례하게 얘기하거나 정죄하는 투로 얘기하는 것은 옳지는 않겠지요. 성경은 적당한 때와 적당한 방법이 항상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때에 용기를 내어 솔직한 고백과 솔직한 이야기들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솔직함이 그 공동체를 더 가깝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 오늘 공동체를 발전시키는 요소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 것은 겸손, 예의바름, 비밀유지, 빈도 등이 있습니다. 비밀유지는 공동체에서 있는 “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 다거나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서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의 사생활에 대해서 얘기한 것을 다른 어디서도 얘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Gossip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은 Gossip을 아주 싫어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공동체를 깨뜨릴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이상적인 공동체는, 신실성 (Authenticity), 상호성 (Mutuality), Sympathy, Mercy, Honesty, Humility, Courtesy, Confidentiality, 그리고 Frequency 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한글로 번역하기가 제 실력으로는 부족해서 그냥 원문으로 썼습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 18일째: Experiencing Life Together

크리스찬의 Fellowship에 대해서 오늘 설명하고 있네요. Christian Fellowship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요약하면, Authenticity (진실성/진정성), Mutuality (상호성), Sympathy (동질성), Mercy (은혜/자비)가 있다고 합니다.

흔히, Fellowship 이라고 하면, 그저 교회에서 모여서 밥을 먹거나 Refreshment 등을 먹으면서 서로 간단하게 얘기하는 정도로만 쓰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오늘 이 부분에서 Fellowship에 대해서 그런 것이 아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Fellowship을 하면서, 마치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행하고 사는 듯, 혹은 자신의 삶에는 그다지 큰 문제가 없는 듯,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마스크를 쓰고 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Fellowship은 Authenticity가 있다고 합니다. 서로의 상처에 대해서 나누고, 서로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고, 실패에 대해서 고백하고, 의심을 숨기지 않으며, 공포와 약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날의 Fellowship에서는 정직과 겸손대신에 있는 척을 하고, 역할놀이를 하며, 정치적이고, 표면적인 친절함은 있지만 얕은 대화정도가 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이것은 죽은 Fellowship 이라고 말하네요.

저도 그런 Authenticity가 있는 Fellowship을 가지고 싶습니다. 대학생때에 가졌었던 그 Fellowship을 사회에 나와서는 좀처럼 찾기가 힘드네요.

오늘 있었던 또 다른 교훈중의 하나는 은혜와 자비에 대해서 입니다. 이 은혜와 자비를 베풀기가 꺼려지는 큰 이유중의 하나는 용서와 신뢰를 구별하지 못하는데 있다고 합니다. 용서는 과거를 그냥 흘려 보내는 것이고, 신뢰는 반드시 미래의 행동과 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용서는 반드시 그 즉시 해야 하지만, 신뢰는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만일 누군가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있다면, 용서는 주님의 이름으로 즉시 해야 합니다만, 신뢰를 바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상처를 주는 사람이 계속해서 상처를 주도록 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상처를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들이 시간을 통해서 변화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Fellowship에 대해서 계속해서 다음 Chapter에서 다룬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목적이 이끄는 삶: 17일째: A Place to Belong

오늘은 교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을 하고, Relationship이 있다면, 그 실천의 대상은 지역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도 얘기합니다. 교회 봉사가 너무 많아. 교회에서 뭐가 그렇게 하는게 많은지. 주말에 가족들이랑 어디 놀러가고 싶어도 못가겠어. 주중에도 왜 그리 모임이 많은거야? 꼭 교회에 봉사해야해? 그냥 일요일에 교회가서 좋은 말씀 듣고, 그냥 가족들이랑 나머지 시간에 놀고 하면 뭐가 잘못이야?

저도 너무 많은 시간을 교회에 쏟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부정적인 입장이긴 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아무 봉사를 하지 않고 Dry하게 Attending만 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오늘 책에서 성경에 근거하여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교회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 구성원들은 그 몸을 지탱하고 있고, 어느 몸하나 잘못되면, 그 몸 전체가 아픈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몸을 잘 지탱하려면, 서로서로가 commit 하여야 합니다.

교회가 완벽하거나 이상적인 교회는 세상에 눈 씻고 찾을 수 없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아주 성실하고, 착하고, 선하고, 예의 바르고, 사람들을 잘 챙겨주고, 친절하고, 그런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는 “도”를 쫓아가려고 부지런히 삶에서 연습하고 다가가는 사람들을 Christian 이라고 부릅니다만, 꼭 그런 분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직책이나 그런것과도 관련이 없습니다. 우리는 타락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죄를 가진 우리를 위해 스스로의 목숨을 commit 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서로 부족하고 타락된 죄성을 가진 우리 서로서로가 “사랑” 으로 용서하고 가르치고 알려주고 등등으로 서로를 세워나가면서 서로에게 commit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참석만하는 Attender와 교회의 몸의 지체인 Member 와의 차이는 그 commitment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Sadly, many Christians use the church but don’t love it

어떤 사람은 아이의 교육을 위해, 혹은 아이들때문에, 어떤 사람은 배우자 때문에, 어떤 사람은 사업을 위해서 등등으로 교회를 찾기도 합니다. 그것은 교회를 “이용”을 할 수는 있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주님, 교회를 이용하려하지 말고, 교회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의 영적 지체인 형제/자매들을 잘 섬기고 Contribute 할 수 있도록 늘 약한 저를 성령으로 강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