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이끄는 삶: 8일째: Planned for God’s Pleasure

8일째입니다. 오늘의 제목은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계획함(?) 정도가 될까요?

오늘 할당된 Chapter의 대부분은 Worship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경배 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할당 한 듯 싶습니다. 어떤 사람은 worship이 찬양이나 예배전에 있는 어떤 형식, 혹은 어떤 style의 음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은 worship이라는 것은 삶 전체가 하나님께 “기쁨” 으로 드려지는 삶 자체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늘 읽은 부분 중에서 마음에 다가 왔던 것을 몇가지 인용을 할까 합니다.

– Worship is a lifestyle.

– You probably don’t like it all, but God does!

– We worship for God’s benefit.

– Our motive is to bring glory and pleasure to our Creator.

– By doing everything as if you were doing it for Jesus

– Falling in love with Jesus

요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으로 모든 일을 해야 한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익 (benefit)을 위해서는 worship이 성립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위의 인용구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인용구는 “You probably don’t like it all, but God does!” 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사람들은 각자의 취향, 그리고 자라온 배경, 자신의 문화때문에 모든 것을 좋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각각 그대로 좋아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골프 치는 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어떤 사람은 골프치는 것을 무척 즐거워 한다는 것이지요. 내가 좋아하지 않다 하더라도, 사실은 하나님은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기뻐 하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as long as he/she worships Him.)

지금까지 읽은 이 책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나되게 만드신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속에서 그 분이 나에게 어떤 것을 주시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해서 이미 그 소명에 대해서 이 책을 읽기 전에 깊게 묵상했던 적이 있고, 그 소명으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무언가 살아가면서 가끔 빠진 듯한, 뭔가 생각은 소명인데 행동은 그렇지 못한 그런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생각했었던 그런 내가 예전에 발견한 소명을 재발견하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