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입견

James 2:1-10

크리스챤에게 선입견은 죄이며, 타인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사랑의 율법을 어기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불공정하게 보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에 대한 배신이다.

이 선입견의 죄는 내 안에도, 우리안에도, 교회안에도 많이 익숙한 죄 중의 하나다.

야고보서에서는 그 한가지 예로, 교회에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명백하게 지적하고 있다.

이런 차별을 현대 교회에서 보는것은 별로 특별한 일도 아니다. 교회에 어떤 상당한 부를 가진 사람이나 가정이 오면 어떤 사람들은 우선적으로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해서든지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본다. 그러나, 만일 특별히 별 볼일이 없는 사람이거나, 그런 사람이라고 판단이 서는 사람이나 가정이 오면, 대부분은 무시한다. 특별히 부자와 별볼일이 없는 두 가정이 같이 있을때, 그 모습은 부끄러울정도로 두드러진다.

그러한 선입견의 태도에 성경은 분명한 경고와 하나님의 분노가 있다라고 드러내고 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하나님은 항상 내편이고, 내 죄는 용서하시고, 나는 하나님의 favor를 받고 있다라고 착각하면서 사는것이 아닐까? 하나님은 공평하시기에, 나의 죄와 허물로 인한 타인에게 준 상처에 대해서 그 책임을 반드시 물으시며, 뼈를 깍는 애통과 애절함의 진정의 회개가 없다면, 어떻게 하나님께 은혜와 사랑을 감히 구할 수 있을까.

노아시대의 악함과 현시대의 악함

한빛 교회 제자훈련중에 목사님께서 노아시대의 악함에 대해서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노아는 당대에 하나님께서 가장 선하고 가장 의로운 사람으로 뽑았었습니다. 세상의 악함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무척 선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 노아가 방주 이후의 행동을 보면, 그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독주를 마시고 벌거벗어 누워있는 장면이 성경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가장 의롭다고 뽑힌 사람의 의로운 수준이 그 정도 입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세상 사람들의 수준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의롭다고 한 사람이 독주를 마시고 뻗는 일을 하는 수준이라면, 나머지 세상 사람들의 악함은 정말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일일 것 입니다.

구약시대의 악함에 대해서, 바벨론 시대의 악함, 노아시대의 악함, 소돔과 고모라의 악함 등에 대해서 성경은 모든 것을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지는 않지만, 몇가지 사실을 추정을 해보면, 그 시대의 악함은 현대의 우리가 사는 세상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악한 세상일 것입니다.

소돔에 두 천사가 룻의 집에 거하려고 할때, 소돔 사람들은 그를 성적으로 범하려고 몰려 들었었습니다. 얼마나 그 상황이 악했으면, 룻은 자기 딸을 차라리 주고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했을까요. 지금으로는 정말 상상이 가지 않지만, 그 시대의 그 악함에 대해서 잘 반영해 줍니다. 물론 그 천사들이 사람들의 눈을 멀게 하여 찾지 못하게 하고, 룻의 가정은 이 일을 계기로 소돔과 고모라를 떠나게 되지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다면, 정말 의로운 세상이 되었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분하고 화가 나는 일이 생겼을때, 나 자신이 정말 악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을 저는 보게 됩니다. 아마 하나님을 믿고, 사회적인 책임이나 그 모든 이성이 그 화내고 분내는 것 이후에 누그러진다 하더라도, 나는 내 자신에게 악함과 죄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쉬운 시대에서는 그것이 나타났을 것이고,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도록 컨트롤 되는 사회라 할지라도, 때때로 사람들이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 죄를 범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래서 죄성이 항상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이 피할수 없는 죄성에 대해서, 이 죄로 인해서 파멸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을 위해 자신의 핏값으로 대신 갚아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으며, 하나님께 고개 숙이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분의 은혜가 그냥 너무 큽니다. 너무 크기에, 내게 아무리 큰 잘못을 한 사람이라도 나는 용서할 수 있는 기회와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과 죄

QT Word: Hebrews 11:24-34

24 By faith Moses, when he became of age, refused to be called the son of Pharaoh’s daughter, 25 choosing rather to suffer affliction with the people of God than to enjoy the passing pleasures of sin, 26 esteeming the reproach of Christ greater riches than the treasures in Egypt; for he looked to the reward.
27 By faith he forsook Egypt, not fearing the wrath of the king; for he endured as seeing Him who is invisible. 28 By faith he kept the Passover and the sprinkling of blood, lest he who destroyed the firstborn should touch them.
29 By faith they passed through the Red Sea as by dry land, whereas the Egyptians, attempting to do so, were drowned.
30 By faith the walls of Jericho fell down after they were encircled for seven days. 31 By faith the harlot Rahab did not perish with those who did not believe, when she had received the spies with peace.
32 And what more shall I say? For the time would fail me to tell of Gideon and Barak and Samson and Jephthah, also of David and Samuel and the prophets: 33 who through faith subdued kingdoms, worked righteousness, obtained promises, stopped the mouths of lions, 34 quenched the violence of fire, escaped the edge of the sword, out of weakness were made strong, became valiant in battle, turned to flight the armies of the aliens. (Hebrews 11:24-34, New King James Version)

QT Bread: Defining Failure

What I am thinking:

믿음의 사람들인 모세, 다윗, 아브라함, 라합, 기드온, 삼손등의 모든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 항상 성공만 했거나 항상 믿음을 지킨 것은 아니었다. 그들도 때때로 죄를 지었으며, 하나님앞에 범죄함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자복하여 엎드려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 나아왔으며, 그들은 믿음으로 어려운 역경들을 헤쳐나갔다.

나 역시 가장 큰 죄인이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가족들에게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던 존재였다. 그러나, 내가 회개할때에,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께 회개할때에, 그의 자비는 긍휼하시고, 무궁하셔서 용서하시고,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길때에 상주시는 이시다.

이번 Layoff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힘겹게 그 싸움을 할 수 있던듯 싶다. 참 힘든 시기였으나,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때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보았다.

믿음으로 나아갈때는 반드시,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그러나 자신있게 믿음으로 나아가야 할 듯 싶다.

What I want to apply today:

1. 믿음으로 짐을 싸자.
2. 믿음으로 책을 읽자.
3. 믿음으로 기도하자.

Pray

주여, 믿음이 없었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또한 저의 악한 마음을 용서하옵소서. 저의 죄를 눈과 같이 깨끗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순종하여 앞으로 전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게으르지 말것

QT Word: Ezekiel 12:21-28

21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22 “Son of man, what is this proverb that you people have about the land of Israel, which says, ‘The days are prolonged, and every vision fails’? 23 Tell them therefore, ‘Thus says the Lord GOD: “I will lay this proverb to rest, and they shall no more use it as a proverb in Israel.” But say to them, “The days are at hand, and the fulfillment of every vision. 24 For no more shall there be any false vision or flattering divination within the house of Israel. 25 For I am the LORD. I speak, and the word which I speak will come to pass; it will no more be postponed; for in your days, O rebellious house, I will say the word and perform it,” says the Lord GOD.’”
26 Agai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27 “Son of man, look, the house of Israel is saying, ‘The vision that he sees is for many days from now, and he prophesies of times far off.’ 28 Therefore say to them, ‘Thus says the Lord GOD: “None of My words will be postponed any more, but the word which I speak will be done,” says the Lord GOD.’” (Ezekiel 12:21-28, New King James Version)

QT Bread: Delayed Consequences

What I am thinking:

오늘의 말씀속에서 노를 더디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나타나 있으며, 이스라엘의 범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곧 심판하실 것이라는 메시지가 강렬하게 드러나 있다.

죄를 지어도 그 결과가 즉시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갑자기 무슨 큰 병이 생기는 것도 아니었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기에, 사람들을 향해 즉시 벌을 주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참고, 참고, 또 참으시는 분이시다. 그러나, 그가 결정하는 순간은 정말 도적같이 알 수 없이 내려오며, 그 때를 알지 못하나 급작스럽게 그분의 결정과 심판이 이루어 진다.

죄와는 상관이 없을 지 모르지만, 긍정적으로 feedback을 준 회사에서의 offer가 delay되고 있는 상황은 나를 더욱 절박하게 만든다. 어제 올까, 내일올까 하는 그 offer를 언제 받을 수 있으며, 언제 출근을 해서, 어떻게 될 것인지, 참 막막하다. 그러나 내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그 분께 맡기고, 내가 늘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어제도 책을 보다가 딴짓만 했고,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도 하지 않았다. 뭔가 필요 없는데에 시간을 소비하면서, 시간이 빨리 가주기를 바라는 그런 생활을 했던 듯 싶다.

비록 괴롭지만, 하나님께서 fullfill하실 것을 기대하며, 매일 매일을 내가 살아야 할 그 삶을 살아야 한다. 만일 아니라 하실지라도, 그것이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으며, 아니라 할지라도 성실히 행한 하루하루가 나에게 무슨 손해가 될 것인가. 무의미하게 살아가고, 소비되는 시간이 오히려 나에게 손해가 되는 것이다.

What I want to apply today:

게으름을 적대하며, 최소한 청소라도 하자. 그리고 삶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자.

Pray

주여,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시고, 이 게으름의 시간들을 제가 보내지 않도록, 주여 성령께서 나를 계속 감찰하시고, 인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경에서 말하는 7가지 죄악

  1. 자존심 or 교만: 자존심(교만)은 필경 망하게 되는 지름길
  2. 탐욕: 남의 재물이나 권력을 탐하지 말것
  3. 음란: 그녀가 뜨거울때 누가 그녀를 제어 할 것인가? (예레미야 2:24)
  4. 성냄: 성냄은 수명을 단축시킨다.
  5. 탐식
  6. 질투
  7. 게으름: 게으른자가 잘때, 가난이 무장한 강도같이 몰려 올 것이다. (잠언 6:11)

전부 제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