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 ad block에서 flash로 된 광고 차단하기

firefox의 많은 add-ons 중에서 ad block plus는 광고를 차단하는데 쓰입니다.

어떤 웹사이트는 adobe flash movie로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이 광고를 차단하는데는, 보통 ad block plus의 default 값으로 설정되어 있는 “show tabs on flash and java”라는 옵션이 checking 되어 있으면, flash movie 오른쪽 위에 “block” 이라는 작은 tab이 하나 뜨는데, 그것을 클릭함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이트는 교묘하게 iframe등을 사용하면, ad block plus가 바로 그런 광고에 대해서 block이라는 것을 띄울 수 없습니다. 이럴때는 ctrl+shift+v 를 누르면, 사이트에서 광고가 될 만한 주소들을 보여주는데 이 중에서 대충 보면 어떤 것이 광고가 되는지 짐작이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선택하여 filter 하면 광고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쓰는 firefox add-ons.

다음은 제가 자주 쓰는 firefox add-ons에 대해서 간략한 하게 소개합니다.

1. Adblock Plus
무척 유명한 add-on중의 하나입니다. firefox로 browsing을 할때, 광고이미지나 플래쉬등을 숨겨서 보이지 않게 합니다.

2. Autohide
Firefox Full Screen을 teak하여 보일것과 보이지 않을 것을 customize하여 보여 줍니다. full screen을 자주 쓰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합니다. 공식적으로 firefox add-ons 페이지에는 등록이 되어 있지 않는 것이 아쉽습니다.

3. BBCode
가끔 kldp등에서 BBCode로 글을 쓰고자 할때 유용합니다.

4. Delicious Bookmarks
이것도 무척 유명한 add-on이죠. 이것이 없으면, 저는 정말 인터넷을 할 수가 없습니다. 🙂 구글 크롬을 버리고 firefox로 온 대표적인 이유입니다. 🙂 Delicious로 등록된 bookmarking을 firefox의 Bookmark 대신에 쓸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곳에서 firefox를 쓸때 이 add-on이 있으면, 기존 bookmark를 그대로 가져온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 FireGestures
마우스 제스쳐가 없으면, 역시 인터넷생활에 큰 불편함이 있습니다. 🙂 저에게는 필수와 같은 add-on입니다.

6. Tab Mix Plus
firefox의 tab에 관련한 feature 들을 customize하게 도와 줍니다.

7. TwitterFox
twitter에 접속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following하고 있는 분들의 글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한국경제신문은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는 한국경제신문의 구독자가 아닙니다. 최근에 바뀐 네이버 뉴스 정책에 따라서, 경제관련한 뉴스를 선택해서 초기 화면에 띄웠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의 기사들이 있어서, 클릭을해서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기사내용은 보이지 않고, 메뉴와 다른 것들만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짐작으로 IE를 띄워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늘 firefox로 브라우징을 했거든요. IE7에서는 잘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알은 것이죠. 한국경제신문 웹사이트는 Firefox 브라우저를 지원하지 않는 구나. 즉, 전혀 문서를 문서답게 활용 못하는 사이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가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사이트에 왠 성적표현과 성인정보가 그렇게 많은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마도 한국경제신문의 재정상태가 좋지 못하기에 성인정보의 광고로 수입을 얻는 모양인 듯 싶습니다. 그러나, 매우 이미지가 좋지 않네요. 재정상태가 어려워서, 성인정보로 수입을 얻어야 한다면, 그냥 성인사이트나 열지, 왜 경제신문을 계속 유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상기 이유로, 저는 아마도 한국경제신문은 결코 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Update:

이 글을 쓰고 나서, 보니 해럴드경제신문 사이트도 똑같더군요. 그래서 역시 저는 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매일경제, 머니투데이, 전자신문, 파이낸셜뉴스 사이트들은 대부분 문서를 문서답게 보여주어서 계속 구독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매일경제와 머니투데이의 살짝살짝있는 성인광고는 역시 실망이긴하네요.

구글 크롬을 처음 써보면서…

구글에서 인터넷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이 출시되었습니다.

우선 느낌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이 첫 인상이구요. 그 다음은 UI가 매우 사용자 편의에 맞게 꾸며져 있다는 것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외양과 속도가 참 맘에 드네요.

하지만, 역시 Scratch Version 임으로 몇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첫째는 FF 와 같은 Add-on이 아직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Directory를 살펴보니 Plugin 이라는 디렉토리가 있는 것을 보아, 추후에 많은 Firefox와 같은 Add-on이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delicious 와 Mouse Gesture, 그리고 Ad-block 등의 Add-on이 필수적입니다.

둘째는 움직이는 GIF를 표현하는 것이 느린 버그가 보이네요. 역시 이 버그도 조만간에 수정될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 발견한 것은 위와 같이 두가지 인데요, 더 있을 것 같지만, 간단하게 테스트한 결과는 그렇습니다. 아직은 Firefox를 대체할 마음은 없지만, 강력한 Add-on들이 추가되면, 심각하게 고려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