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몽크시리즈를 보고 있다. 플랏이 완벽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무언가 이 TV 드라마는 나를 당기는 것 같다.
친구 블로그의 주제납치하여 따로 내 나름데로 한국어로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