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로그 블로그를 읽다가 Quote 하나 가져왔습니다.
http://kldp.org/node/102982에서 퍼옴. 책은 얇아야한다. 파스칼은 지인에게 보낸 그의 긴 편지에서 시간이 없어서 편지를 길게 써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