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성연애의 현실과 진실

미국은 자본주의 사회 입니다. 이 사회의 가지는 가장 취약점은 “돈”이 가진 막강한 힘입니다. 이 돈으로 인해 사회가 좌지우지 되고 있습니다. 동성애에 대한 이슈도 이 돈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동성연애자들중의 부자들이 적지 않게 있는데, 이들이 쏟아 붓는 동성애에 대한 좋은 이미지 심어주기에 대한 돈은 상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돈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TV 드라마, 영화, 언론으로 대부분이 쓰여 지고 있습니다. 반면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그에 비해 상당히 매우 작습니다.

이미 수십년간 쌓아온 동성애자들의 영향력으로 어떤 보통 사람들은 동성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경향이 나타나게 되었고, 최근에는 이제 사회의 윤리와 법으로까지 그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최근 California Proposition 8 으로 이슈화가 되고 있는 동성애에 대해서 동성애자들과 TV 미디어에서 얘기하는 동성애가 아닌, 명확한 논문, 보고 자료와 통계자료로 동성애의 현실에 대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 33%의 동성연애자들은 어린아이와 섹스를 한다고 그들 스스로가 인정한 보고가 있습니다 [1]. 또한 이 어린아이와 성관계를 하는 33% 이상되는 동성연애자들의 다시 33%되는 동성연애자들은 어린아이를 폭행으로 성관계를 가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동성연애자들이 미국인구의 2% 라고 가정할때, 동성연애자에서 20명중의 1명은 아동학대로 성관계를 가지며, 반면 이성연애자들의 490명중의 1명이 아동학대로 성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2]
  • 동성연애자의 그룹중에 수천명의 member를 가진 North American Man and Boy Love Association (NAMBLA)이 있는데, 이 그룹은 아이들의 성폭력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그룹이며, 이들은 “SEX BEFORE 8 BEFORE IT’S TOO LATE” (8세 이전에 섹스를!, 그것도 너무 늦다!) 라는 Propaganda를 내세우고 미국 전역에 동성애를 인정하는 주요 도시에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동성연애자들의 73%의 사람들은 19세 이하 미성년자와의 성관계가 있습니다. [3] 그리고 많은 동성연애자들 스스로가 아동성도착증세가 있으며, 이렇게 주장합니다. “The love between men and boys is at the foundation of homosexuality” (성인남자들과 남자아이들과의 사랑은 동성연애자들의 기초다.) [4]
  • 동성연애자들은 자연적으로 다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100% 동성연애자들은 이성애자들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들), 항상 아이들을 모집하는데 의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호도 있습니다. “TEN PERCENT IS NOT ENOUGH, RECRUIT, RECRUIT, RECRUIT” (십퍼센트도 모자르다. 모집하라, 모집하라, 모집하라). Lesbian Avengers라는 그룹은 어린 여자아이를 모집하는데 그들 스스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 합니다. 그들이 발표하는 책에는 “WE RECRUIT”라는 문구가 항상 있습니다. 어떤 동성연애자 그룹은 공개적인 모습말고 사회에 각층에 침투하여 아이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성직자, 교사, 보이스카웃 리더등) [5] (참조: DC Lesbian Avengers web page, DC Lesbian Avengers Press Release, AFA Action Alert등.)
  • 70%의 동성연애자들은 50% 이상의 그들의 파트너와 오직 한번만 섹스를 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6] 평균 동성연애자들은 1년에 20명에서 106명의 파트너를 바꾸면서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보고가 되고 있는데, 반면 평균 이성애자들은 평생 8명과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7]
  •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섹스파트너를 술에 취하거나 강도 높은 마약 혹은 음란한 파티등에서 만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자기 건강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Knowledge of health guidelines was quite high, but this knowledge had no relation to sexual behavior” (건강 가이드라인은 너무 높은 수준이고, 그 가이드라인은 성관계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8]
  • 3~4%의 임질환자와 60%의 매독환자, 그리고 모든 병원의 1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9] 그들이 미국전체 인구에서 대략 2% 되는 숫자에 비하면 상당한 숫자입니다.
  • 동성연애자들의 삶의 대부분이 건강하지 않으며, 병원기록상으로 많은 부분의 매독과 임질, 헵파티스 B, “Gay Bowel Disease” (창자 내부에 생기는 HIV와 관련된 감염의 일종), 결핵, 거세포 바이러스등에 차지 하고 있습니다. [10]
  • 73%의 정신과 의사들은 동성연애자들이 이성애자들보다 덜 행복하며, 70%의 정신과 의사들은 이 덜 행복한 것은 그들이 이성애자들로부터 차별 받는것과는 무관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1]
  • 25~33%의 동성연애자들은 알콜중독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2]
  • 동성연애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 자료에 43% 되는 동성연애자들이 평생 5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만나는 것으로 얘기했고, 28%는 1000명 이상의 파트너를 만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79%는 그중의 반은 자기도 모르는 사람과 관계를 가지고, 70%는 원나잇섹스라고 얘기했습니다. [13]
  • 78%의 동성연애자들은 성병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14]
  • 뉴욕시티의 치안 판사 John Martaugh는 New York City Criminal Court에서 살인자의 반이 동성연애자라고 얘기했습니다. [15]
  • LA의 경찰서장인 William Riddle은 30,000명 이상의 아동 성폭력의 희생자들은 동성연애자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5]
  • 50%의 자살은 동성연애에 대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15]
  • National Association의 Research and Therapy of Homosexuality에 의하면, 많은 정신과 의사들은 동성애는 어떤 점에서 잘못된 점이 많이 있는 것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 우리가 내고 있는 세금으로 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해 AIDS에 걸린 동성연애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당 약 $300,000이 지불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15]
  • 50% 이상의 AIDS는 동성연애자들인데, 미국 인구중에 1~2%를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압도적인 숫자입니다.
  • 많은 동성연애자들은 간염 보유자입니다.: 70~80%는 샌프란 시스코, 29%는 Denver, 66%는 New York City, 56%는 토론토, 42%는 몬트리올, 26%는 맬버른입니다. [5]
  • 37%의 동성연애자들은 Sadomasochism(소위 가학성 섹스)을 하며, 많은 경우에 사고로 파트너를 죽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SM(가학성 섹스)을 하는 도중에 자기 파트너를 어떻게 죽이지 않는가 하는 강좌도 개설된 적이 있습니다. [5]
  • 41%의 동성연애자들은 공공 화장실에서 섹스를 했으며, 60%는 모르는 사람과, 64%는 불법마약에 연류되어 있습니다.[5]
  • 도시에 따라 39~59%의 동성연애자들은 기생충 감염 (흡충, 아메바등)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 남자동성연애자들의 평균 사망나이는 42세이며, 65세를 넘는 경우는 9%에 불과 했습니다. 만일 AIDS로 감염이 되면, 이 수치는 39세로 떨어집니다. 결혼한 이성애자들의 평균 남자의 수명 나이는 75세 입니다. [5]
  • 여자동성연애자들의 평균 사망나이는 45세이며, 65세를 넘는 경우는 24%에 불과 했습니다. 결혼한 이성애자들의 평균 여자들의 수명나이는 79세 입니다. [5]
  • 동성연애자들은 같은 동성연애자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경우가 이성애자들이 이성애자들에게 살해를 당하는 경우보다 100배가 높으며, 자살율은 25배가 높습니다. [5]
  • 25세에서 44세의 21% 의 여자동성연애자들은 살해로 죽으며, 이는 같은 연유로 죽은 백인 이성애자들의 숫자보다 534배가 높은 수치입니다.[5]
  • 911의 보고에서, 동성연애자들의 당하는 50%의 폭력은 동성연애자가 동성연애자를 폭력으로 행사한 경우 였습니다. [16]

저는 이러한 보고와 통계자료로 인해 모든 동성애자들이 나쁘다고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중에 일부 동성애자들은 그런 마약, 폭력, 성관계에 노출이 안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 동성애가 미치고 있는 사회적 영향이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있으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언론이나 동성애 옹호자료, 혹은 TV 드라마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동성애를 “동정”하는 표를 얻게 하는 부분에 어떤분들은 그런 현실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은채, 무조건적으로 동성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우려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보호하고, 차별을 없이 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나마 바르게 서려고 하는 동성연애자들의 권리 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나는 그런 (착한) 동성애자들을 앞에 내세워서, 많은 부분에 있어 그들의 좋지 못한 모습을 숨기고, 그것을 드러내는 것을 공격하는 많은 동성애자들의 단체에 저는 역시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Sexual Orientation and Homosexuality 라는 동성애관련한 Fund에 의지하고 있는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PA)의 Article로 인해서 혼란 스러워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단체는 절대적으로 동성애 옹호단체의 후원을 받고 있는 단체이며, 이들은 정신학적인 치료보다는 정치적인 움직임에 더 많은 근거를 두고 있어 Ex-Gay와 아이를 가진 부모들과의 마찰도 있었습니다. (http://findarticles.com/p/articles/mi_hb5554/is_200608/ai_n21879692) 특히 그 단체의 주장에는 게이가 선천적인 것만 있다고 주장을해서 논란이 되었는데, 많은 Ex-Gay (한때 Gay였으나 다시 이성애자로 돌아온 사람들)들의 근거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로 인해 사회적 차별로 인한 부당한 대우는 있어서는 안되겠지만, 동성애를 사회에 합법적으로 인정하는 것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기초인 가정을 흔드는 일이기에 Proposition 8을 찬성합니다. 극심한 예일수도 있겠지만, 애완동물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도 언젠가는 그들도 결혼으로 이끌고 합법화를 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결혼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그들이 받는 Tax 혜택들이 있겠지요. 과연 우리가 태어 날 수 있었던 것이,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태어난 것인지, 아니면 동성간에, 혹은 동물간의 사랑으로 태어난 것인지 우리 자신을 되돌아 보면서, 그리고 현실적인 사실에 보다 눈을 돌린다면, 그것이 그들을 차별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리 사회를 지키는 것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1] Family Research Institute, Lincoln, NE

[2] Psychological Reports, 1986, 58, pp. 327-37

[3] Jay and Young. The Gay Report. Summit Books, 1979, p. 275

[4] Science Magazine, 18 July 1993, p. 322

[5] Fields, Dr. E. “Is Homosexual Activity Normal?” Marietta, GA

[6] Bell, A. and Weinberg, M.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New York: Simon & Schuster, 1978

[7] Corey, L. and Holmes, K. “Sexual Transmission of Hepatitis A in Homosexual Men.” New England J. Med., 1980, pp. 435-38

[8] MsKusick, L. et. al. “AIDS and Sexual Behavior Reported By Gay Men in San Francisco.” Am. J. Pub. Health, 1985, 75, pp. 493-96

[9] “Changes in Sexual Behavior and Incidence of Gonorrhea.” Lancet, April 25, 1987

[10] United States Congressional Record, June 29, 1989

[11] Lief, H. Sexual Survey Number 4: Current Thinking on Homosexuality, Medical Aspects of Human Sexuality, 1977, pp. 110-11

[12] Lesbian News, January 1994

[13] Bell, A. and Weinberg, M. Homosexualities: a Study of Diversity Among Men and Women. New York: Simon & Schuster, 1978

[14] Rueda, E. “The Homosexual Network.” Old Greenwich, Conn., The Devin Adair Company, 1982, p. 53

[15] Kaifetz, J. “Homosexual Rights Are Concern for Some,” Post-Tribune, 18 December 1992

[16] Newsweek, 4 October 1993

You May Also Like

7 Comments

  1. 동성애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던 중 미국에 상황을 자세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참고문헌을 통해 객관적으로 소개해 주셔서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한국에서 동성애 문제가 대두될 때는 동성애가 미치는 사회적 악영항은 거의 얘기되지 않고, 사회적 약자문제로만 다루다보니까 일반인들이 무의식 중에 측은지심으로 그들도 우리 사회에서 인정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갖게 되는게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제 블로그에 링크합니다. 감사합니다.

    1. 네, 감사합니다.

      사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하는데, 동정표나 감정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사람들이 조금 많은것 같아 저도 안타까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함께 생각을 공유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네요.

  2.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힙니다

    동성애에 관련된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 자료를 조사하고 있던 중, 이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이 많아 놀란 마음으로 글을 읽어내려갔는데요,
    내용의 출전도서들의 년도가 거의 1970~1990년도이더군요
    더군다나 상당부분은70,80년대의 책에서 인용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는 상대적으로 공개된 동성애자의 수가 적었고 그 대부분은 범죄 등을 통해 신원이 노출된 사람들이었기에 당연히 저런 통계가 나온것이 아닐까요?
    또한 자료들의 내용만 보면 무서울 수 있으나 해석을 해보면 별로 이상한 것이 아닌 것도 많은 듯합니다.
    예를 들어
    25세에서 44세의 21% 의 여자동성연애자들은 살해로 죽으며, 이는 같은 연유로 죽은 백인 이성애자들의 숫자보다 534배가 높은 수치입니다
    라는 글의 경우, 호모포비아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에서 그런 이유로 여성동성연애자가 살해당했거나 할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그 여자가 동성애자여서 죽을 수는 있겠지만 동성애자인게 잘못이어서 죽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는 듯 합니다.
    또한 자극적인 슬로건에 관한 내용의 경우 출처 명시도 되어 있지 않네요.
    제가 몰랐던 충격적인 사실에 대해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윗분 말씀대로 악영향에 대해서는 잘 안다뤄지는 측면이 있는데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만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말씀과는 달리 자료들이 다소 오래전의 자극적인 자료위주인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 글이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우선 제가 동성애자이므로 이 글이 얼마나 편파적이고 흑백논리적인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윗 분의 말씀대로 어떤 부분은 출처도 분명치 않고, 또 오래된 자료를 인용한 것이고 저 땐 동성애자들이 억압받고 벌레 취급을 받던 시절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우선 저 자료들을 바탕으로 글을 쓰신 것 자체가 처음부터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 글을 쓰신 분이 ‘옛날에는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오해를 받았나’를 주제로 글을 쓰신 것이 아니라면요. 설마 진짜, 상식적으로, 동성애자들이 저런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으신 건가요?
    무례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만, 한 개인으로서 저 글은 거의 인격모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많은 이성애자 분들이 이 글을 읽고 우리들에 대해서 얼마나 왜곡되게 생각할지, 이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었을까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저 글은 100% 사실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오히려 제가 알기론 80%의 성병 감염자들이 이성애자라던 걸요. 동성애자들은 되려 그런 오해를 받을까봐 더 철저히 안전한 성관계를 맺지 않나 싶습니다.
    게다가 엄청나게 많은 동성애자들을 그저 성적 취향이 같다는 이유로 한 그룹으로 묶어서 그 특징이나 행동 패턴같은 것들을 설명한다는 것도 굉장히 웃깁니다. 생각해 보세요, 누가 이성애자들은 다 이렇다,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렇게 산다, 라고 단정지어 말하는 것을요.
    이런 ‘동성애자들 탐구’ 방식의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개개인마다 다른 가치관, 특징들을 마치 동물의 한 종류처럼 단정지어 놓은 것을 보면 씁쓸합니다.
    그리고 전 동성애자로서 주위 이성애자들이 나에게 주는 어떤 일말의 동정도 관심도 바라지 않아요, 단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떳떳히 사랑하고 우리들의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는다면 만족합니다. 누가 자신의 취향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걸 좋아하겠습니까? 우리들에겐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그리고 맨 마지막의 문장만 보더라도 당신이 얼마나 우리들에 대해서 이미 나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알 것 같네요. ‘우리 사회를 지킨다’라…. 우리가 진정 사회악이라고 보십니까? 당신이 말하는 나쁜 동성애자들이란 것은 결국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기 전에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크게 부풀려 말하는 것 아닌가요? 어떤 사람이 사회악이란 건 이성애자냐 동성애자냐를 따질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요. 그저 나쁜 한 ‘사람’일 뿐이지. 예를 들어 아무도 연쇄 살인마 강**이 이성애자들의 좋은 부분을 가린다고 얘기하지 않는 것처럼요.
    누군가에 대해 진정으로 알지 못하면서 오래된 문헌으로, 아니면 당신의 편견으로만 단정짓는 건 아니신가요?

    1. 80%의 성병 감염자가 이성애자이더라도 동성애가 더 위험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성애자가 98%이고 동성애자가 2%라면
      전체 2%의 동성애자가 성병 감염자의 20%를 차지하는데

      이것만 봐도 동성애자 성병 비율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4. thank you.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소돔성의 멸망에서 소더미(동성연애)의 어원이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관심이 있엇는데 이렇게 심각한 줄 몰랐습니다. 순리를 역리로 바꾸어 쓰는 사회에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것을 봅니다.

    어린아이들의 성적인 피해가 없으면 동성애자들이 자연적으로 감소하리라 생각됩니다. 호기심이 동성애에 접근하는 통로인데 한국sbs드라마가
    한 몫하고 있더군요 마음이 아프며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분위기가 퍼졌으면 합니다.

  5. 동성애 옹호자들은 될수 있는대로 자신들의 부정적인 측면은 숨기려고 합니다.
    더구나 동성애에서 치유된 사례가 있음에도 이런 사실들이 노출되는 것을 아주 꺼려합니다.

    실제 동성애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분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그만큼 성적 문란함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아는 동성애자들은 도덕적 양심과 싸유며 혼란을 겪을 수 밖에 없는게 아닐까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