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에 대한 생각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하고 나서 하는 후회와 하지 않아서 남는 미련과,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를 보고 느낀 감상을 적었습니다.
고통과 고난에 대한 생각을 좀 해보았습니다.
지난주에 “뒤통수의 심리학” 이라는 재미있는 책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