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후회가 더 나은걸까?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하고 나서 하는 후회와 하지 않아서 남는 미련과,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


P.S. 페이스북에 이 글을 쉐어했더니, Kitae Kwon 집사님이 쉐어 해주신 좋은 링크가 있어 여기에 메모해 둡니다.

The Regret Minimization Framework: How Jeff Bezos Made Decisions

내용은 내가 X 라는 세월이 흘렀을때, 이 일에 대해서 후회 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죽기 직전에 이 일을 다시 뒤돌아 보면 후회 할것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거나, 휴가가 시작될때, 휴가가 끝났을 때를 생각하며, 이 휴가를 어떻게 쓸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면, 후회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의미 있는 글인 듯 싶고, 저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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