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man: The Golden Circle 을 보고서…

Kingsman: The Golden Circle을 보고 느낀점 3가지가 있습니다.

  1. 이렇게 잔인하고 폭력적인 영화가 배경음악과 사운드의 조화로 코믹하고 재미있게 표현 될 수 있구나. 소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미치는 사회와 문화의 영향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 보수적인 성향인데, 트럼프를 까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2. 마약을 했던 사람들도 살짝 까는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는 그들이 Innocent People 이라고 하는데, 마약을 했다고, 범죄자라고 할 수는 없는 현실은 아무래도 마약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다가, 주요 영향력이 있는, (예를 들어, 헐리웃 스타라던가, 정치인이라던가?) 사람들도 마약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까요? 마약이 보편화 되어 있는 것 같아 슬프네요.

Kingsman: The Secret Service를 일단 보고 나서야 좀 더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전 아무것도 모르고 2편부터 아무 생각 없이 봤네요. 나중에 1편( Kingsman: The Secret Service)을 좀 보고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Bill Pay는 Wells Fargo 보다 Bank Of America가 나음

한개로 통합하려고 그동안 쓰고 있었던 BAC (Bank of America)를 없애고 WFC (Wells Fargo)로 몇번 그동안 Bill을 BAC에서 했던 것을 WFC로 했는데, 포기했다.

가장 큰 원인은 예를 들어, 1/15일이 Bill Due Date 라고 하면, BAC는 바로 1/15일을 Pay Day로 설정 하면 되는데, WFC는 실제 Account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날은 그 며칠 전인 1/12에 돈을 미리 빼고, 1/15일에 Delivery를 해준다.

아마도 BAC도 비슷한 시스템이 내부적으로는 되어 있겠지만, 사용자의 Account에서 1/12일에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Due Date인 1/15일에 빠져 나간다. 이 3일이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Income이 1/14일에 들어오고, 1/15일에 Bill을 Pay 하도록 설정해 두어도, 실제 돈은 1/12일에 나가기때문에 Account 가 Bounce 될 수 있다.

Bill 을 설정하는 Scheduling도 불편하다. 사용자는 Due Date만 중요하지, 언제 Schedule을 시작할지는 관심이 없다. 그러나, WFC는 이 불편함을 제공하는데, 그 이유는 그 Schedule 되는 날에 돈이 나간다는 것을 인지 시켜주기 위함인 것 같다. Due Date 보다 Schedule에 신경써야 하는 것은 세팅도 불편하고, 실제로 Bill Pay 하는데, Due Date 보다 먼저 생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결론은, BAC/WFC 둘다 유지하기로 했다. WFC는 다른 목적이 있어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

응답하라 1988중에서, 아이스크림 사랑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이하여, 최근 한국 TVN에서 하고 있는 응답하라 1988 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이중에 덕선이라는 주인공이 스페인어 할 줄 안다고 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80년대 어느때에 한국에서 유행했던 임병수가 부른 “아이스크림 사랑” 입니다.

이 노래의 원본을 찾아보니, Luis Miguel 이 무려 12살 정도에 1982년에 발매한 Directo al corazón ( Straight to the heart ) 라는 노래입니다.

지금은 조금 유치한 복장과 제스쳐이긴 합니다만, 노래는 임병수씨가 불렀던 것보다는 가사도 강렬하고, 힘이 있는 노래인 듯 싶습니다. ( Google Translate 을 해보았습니다. 🙂 )

응답하라 1988에 나온 아이들보다는 제가 1988년에 조금 어렸지만, 아이스크림 사랑 노래의 원본이 스페인어인지도 모르고 그저 한글로 적어서 따라 불렀던 것이 드라마에 나온 아이들과 같은 그런 공감되는 경험이 있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음이 나오지만, 그때는 그랬습니다. 🙂

따라 불렀던 그 원본 가사를 기록으로 여기에 남겨 봅니다.

Dos helados más
mucho que decir
todo por hablar
nada que fingir
Chiquilla mía
somos como el temporal
que arrastra todo
y no le importa dónde va
nuestro cariño
es un barco en alta mar
navega libre
sin temor a naufragar
Cariño mío sólo tú y yo
los dos sin nada que ocultar
y tú y yo lanzamos el amor
y tú y yo directo al corazón
al corazón
Cariño mío sólo tú y yo
los dos el pájaro y la flor
y tú y yo lanzamos el amor
y tú y yo directo al corazón
al corazón,
cariño mío, somos dos
Salgo a caminar
tus ojos cambian el color de la ciudad
tú me sonríes y la gente me da igual
te quiero tanto que no entiendo nada más
Cariño mío sólo tu y yo

그래도 되는 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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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 그래도 되는 家 라는 만화에서 마지막회 대사이다.

명대사중에 하나인 듯 싶다.

너만 가만있으면, 나만 참으면 모두 행복해진다. 이 말 진짜 하면 안될 말이예요.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을 억지로 참는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겠어요? 하나도 안 행복했다고요.